문용식 더불어 민주당 가짜뉴스 대책위원장이라는 재미있는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했던 트위터 내용을 보면 이렇다. 이 시각 PK의 바닥민심입니다. 패륜집단의 결집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최악의 메세먼지로~~ 이렇게 이어지는 글인데, 이건 누가봐도 PK (부산경남) 는 패륜집단이다 라는 의미다. 근데 본인은 그런 의미가 아니고 자유한국당이 왜곡한다고 변명을 한다.
왜냐... 본인이 수정한걸 사람들이 모를 줄 아는 모양이거나 양심이 없거나
바로 이렇게 말을 바꾸었는데, 패륜후보로의 결집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로 바꾸고 자기는 pk를 패륜집단으로 쓰지 않았다고 박박 우긴다.
근데 그것도 그거지만, 홍준표를 패륜후보라고 지칭한 이유는
홍준표가 장인어른을 장인영감이라고 부르고 집에 16년동안 오지 못하게 하고
용돈도 안주었기 때문이다라는 지들만 인정하는 사실관계를 만들어서
그냥 홍준표는 패륜후보다 라고 우기고 있는 , 그래 문용식이 좋아하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홍준표가 유세현장에서 했던 연설이 이거다.
팩트팩트 팩트 체크 좋아 하는 분들이니 위 영상을 봐라.
홍준표가 장인영감이라고 말한 연설 전문이다. 편집없고 원본 그대로다.
1분부터 보면된다. 정확히 2분 27초짜리 영상이다.
내용 보면 문용식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얼마나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홍준표가 장인영감이라고 말한 내용은 유머코드로 장인어른 장모님에 관한 에피소드 자신의결혼허락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말이다.
장인어른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사법시험 준비하니 뜬구름 잡는놈이다, 2차 붙고 연락하니 3차 면접이 남아서
그거 붙어야 신문에 이름 올라오니깐 아직 신문에 이름없다고 전화 팍 끊어버렸다 라는 얘기 하면서 내가 우리 장인영감
16년동안 집에 못오게 했다 라면서 허허허허 하고 웃는얘기, 또 장모는 자기를 착한사람이다 잘 보살펴줘라 라고 좋게 봐주어서
용돈 주면서 장인이랑 갈라쓰면 장모도 안준다 라고 말을 하면서 또 청중이랑 한바탕 웃는 장면이다.
근데 저기서 사실관계 내용 다 자르고 장인영감이라고 그랬다고 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고, 용돈안줬다고
패륜후보라고 거짓말을 만들고 있다 ㅉㅉㅉㅉㅉ
솔직히 문용식이 해당 영상을 안 봤을까? 봤으면서도 패륜후보라고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다.
장인을 구박했다고 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떠든다고 진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가짜뉴스 대책단장이었다고 하니 기가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