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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북한에게 물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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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런 대북관이 참여정부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이 야당 유력 대통령 후보로 나아가는데 커다란 발목을 잡고 있다. 아니 자격이 없는게 맞을거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햇볕정책은, 사실상 쌀을 보내주고 핵을 만들 돈을 보내준 것과 다름 없는 최악의 실패였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은 여전히 햇볕정책을 옹호하고, 이명박 박근혜의 대북 강경책이 실패라고 흰소리를 해댄다.

 

사실상 매일 입으로 북풍북풍 공작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야당은 잘 생각해봐야한다. 실제로 북풍을 이용한 사람은 김대중 노무현이다 바로 남북대화라는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남북대화야 좋지만, 북한이 결과적으로 핵보유국이 되어 사실상 우리나라는 이제 북한과의 협상력을 잃었다. 설 자리가 없어 진거다. 북한이 우리랑 협상? 웃기는 소리 말라, 북한은 이제 미국과 단독  테이블에 나서려고 하고 한국은 안중에도 없다.

 

 

이 모든건 김대중 노무현이 그토록 불법적인 송금과 미련스럽기 짝이 없는 퍼주기식 대북정책의 말로다.

 

 

다른건 다 깽판 쳐도 남북 대화면 성공하면 괜찮다는 인식을 지닌 노무현이나, 인권결의안을 북한에 물어서 기권을 한 문재인이나... 그런 사람들이 정의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것이라고 믿고 열렬히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지층들이나 무서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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