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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31.
고교시절 출중한 선수? 승마선수 장시호 얼굴사진 입수 [개명 전 이름 장유진]
현대고 연세대를 거치면서 있는집 자식, 돈 많은 집 자식, 금수저로 통했다는 장유진. 현재는 장시호로 개명했습니다. 나이와 결혼 유무 등에대해서 알려진 내용은 언론에서 본 그대로인데, 최순실 일가의 사람들을 알면 알 수록 양파입니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고, 파도파도 끝이 없는 비리 화수분입니다. 최순실의 사실상의 손 발 역할을 도맡아 했고 하고 있다는 장시호가 이제 키의 핵심 같습니다. 왜냐?? 바로 국악을 전공하고 있던 정유라를 승마선수로 전향시킨데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승마선수 출신 장시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시호는 고교시절 마장마술로 상위권의 출중한 실력을 선보였고 연세대로 진학했다고 합니다. 승마는 정말로 있는 집 자식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최고급 스포츠로 대학 입시의 사실상 치트키와 다르..